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에이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제노에이지 플러스 - 신념으로의 부름(Xenoage Plus - Road of Conviction) === 제노에이지의 후속작이며 미사이어의 리메이크 버전. 제노에이지의 시대로부터 10년 후의 세상이 무대이다. 마듀로의 국왕 린가가 일으킨 대륙통일전쟁과 워르, 에타이, 마듀로 대륙 3대 강국이 주 배경으로 스토리가 '운명의 갈림길' 스테이지에서 나우테스, 리블 총 2개의 분기점으로 나누어지며 분기에 따라 스토리와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가 달라진다. 제노에이지와는 다르게 클리어 방법에 따라 맛볼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가 있다. 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힐러의 레벨 노가다는 필수. 특히 나우테스 분기에서 초반에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뼈저리도록 힘들다. 암만 못해도 42 이상으로는 올리자. 난이도 설정은 '쉬움', '중간', '어려움', '헬'(1.73 패치를 해야 생김) 이 있는데 쉬움과 중간은 그냥 호구다. '어려움' 난이도로 해야 이 게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헬' 난이도는 FC용 록맨 시리즈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극악의 구성을 자랑한다. 보통 도전성취용으로 각 루트씩 플레이한 후 중증M이 아니고서야 다시는 플레이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괜찮은 성적을 거둔 제노에이지와 다르게 2001년 발매 당시 [[와레즈]]와 다른 여러가지 악재 등으로 8000장도 채 안되는 매우 낮은 판매량을 올렸다. 게다가 이후 나온 번들판은 패치를 하면 튕기는 악재에 패치를 하지 않으면 리블 루트에서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까지 나돌고 있었다. 패키지 게임 시장이 망해서인지 무관심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조차 이 항목이 작성되기 전까지 흑역사 취급조차 안해줬다. 제작진들은 지금은 가마소프트에서 거의 다 빠져나간 상태. ~~동원된 성우들도 이 게임을 흑역사로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다~~ [[엄태국|그런데 한명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특정 스킬로 적을 해치울 경우 데미지가 중복해서 들어가면서 아이템/돈과 경험치가 중복해서 얻어지는 버그가 있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티아라의 '정령섬광시', 벤쵸의 '비격참', 나우테스의 '기폭' 등이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적게는 스탯을 5 상승시키는 '생명의 물' 같은 아이템부터 게임 내 최고급의 아이템인 '투기의 대검'이나 '엘-듀라스'조차도 복사시킬 수 있다! 복사시켰을 때 가장 도움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룬 팬던트'. 맵에 숨겨진 것과 적을 해치웠을 때 얻을 수 있는 룬 팬던트는 분기에 따라 다르지만 2~3개. 그러나 복사를 통해 룬 팬던트를 4개로 만들고 이걸 마리드/티아라/에스프리/제르텔 등의 캐릭터에게 2개씩 준다면 이들의 모든 스킬이 노 코스트(...)나 다름없게 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일부 보스들도 이런 버그성 다단히트가 있다. 이런 버그들을 이용해 '실버 팬던트' 와 '룬 팬던트'를 복사해 전 캐릭터에 하나씩 장비시키고, 돈을 잔뜩모아 '생명의 물' 과 불꽃진주'로 HP와 MP를 잔뜩 늘리면 잘 죽지도 않고 MP걱정없이 스킬을 난사하는게 가능해져서 후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 [* 특히 '룬 팬던트' 하나로 매턴 회복되는 MP량이 '기폭' 이나 '정령섬광시'같은 강력한 스킬들의 MP소모량 이상이되면 각 캐릭당 매턴 적 한마리씩을 제거할수 있고 특히 보스가 MP를 증발시키는 마지막 부분도 아무 어려움 없이 클리어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